|
|
| |
|
|
|
| 글쓴이 |
 |
신애자 |
|
등록일 |
|
2006-09-21 |
|
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이 좁고 짐은 많고 출입문도 좁아서 애 많이 쓰셨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밝은 모습으로 씩씩하게(?)잘해 주셨어요
장롱정리를 어쩜 그렇게 꼼꼼하게 잘하시는지 감동했구요..
냉장고를 반짝반짝 윤이 나게 청소해 주셔서 더 이상 손을 안대도 되고..제가 놀랜건 여자 분께서 외모와는 달리 어쩜 그리 힘이 세진지 두번 감탄했습니다
땀을 뻘뻘흘리면서도 중간중간 여유있게 웃음짓던 마음좋게 생긴 분께도 정말 감사드리구요..
네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모두 친절하셔서 저희 시동생은 제가 아는 분들인지 알았대요..또 이사 비용이 저렴한거에 놀래더군요^^
주위에 누가 이사한다면 꼭 추천하고 싶네요..앞으로 번창하세요...
|
|
|
|
|
|
